어제까징 연수 끝나구 오늘부텀 주엽역으로 출근 했스~
아직 사번이 등록 안되서 아침부터 지금까징 빈둥거리고 있음.
당분간은 계속 그럴듯...
아빠는 벌써 공항 가셨네..
그래도 날씨가 좀 풀려서 다행이다
오빠네도 같이 갔으면 좋았을텐데...
돈 좀 모아서 내년에 일본 온천 같이 가자
두당 구십만원정도 하던데..
잘 놀다 올꺼마....
태규니맘06.12.25 21:12
40대1 경쟁 이었다구요..
능력도 되구 인물도 좋잖아요~~..
제주도 잘 다녀오셨다구요..
날씨도 춥지 않고 아버님 어머님도 즐거우셨겠어요..
태균이가 형아 보고 싶어하는데 한번 만나요~~
06.12.25 21: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