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밴님, 은진씨, 그리고 태균이^^
많이 많이 행복한 크리스마스 보내세요.
전 점점 불러오는 배에 졸리고 피곤하기만하고
별다른 계획이 없어서 그런지
남들은 뭐하고 보내는지 궁금하네요.^^
항상 홈피 놀러올때마다 느끼는거지만,
선밴님의 태균이 사랑은 넘쳐나서 따라가기 힘들 것 같아요.
은진씨는 넘 좋겠어요.^^
덕분에 태균이 자라는 모습도 잘 보고 있고요.
선밴님 작품일러스트도 종종 올려주세요~
05.12.24 17:39
정선씨~~.. 배부른 몸으로 우리 홈피 방문 감사해요..
태균아빠 통해서 얘기 많이 들었어요..
늦었지만 결혼두 축하하고.. 아이도 태어나구.. 좋겠어요~~
아이는 남인가요, 녀인가요??.. 언제 함 봐야하는데... 축하해요~~
05.12.24 17:3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