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 멋지네요..
태균이 잠깐 잠깐 보구 사진으로 얼핏보기만 해서
누구 닮았는지 몰랐었는데.. 아빠랑 똑 닮았네요..
진짜 마니 컸네여..애기티는 이제 없는거 같네요..
대리님~ 신랑이 나혼자 컴하는게 싫은지 자꾸 나오라구 하네요.
아직 제대로 못봤지만. 낼 낮에 아님 새벽에 자세히 볼께요~~
ㅎㅎ
대리님과의 대화통로가 생겨서 좋네요..자주 들어올께요~~
태규니맘05.01.11 9:48
볼거리가 아직 많지 않아서 황당하지^^~
앞으로 계속 지난 사진 올리려고..
서연보다 태규이 보니 크지..
나두 태규니보다 큰애 보면 언제 크나 하거든..
글구, 싸이 아이디 수정해야 되는데,, 들어가서 서연이 자주 볼께요..
서연맘05.01.11 12:01
지금 다 봤는데요..
임신했을때와 출산했을때의 일기를 보며 왜 눈시울이 글썽이는지..ㅎㅎ
아기 키우는 엄마 아빠만이 알수 있는거겠죠?
사진들 보니 엄마 아빠 사랑 듬뿍듬뿍 받고있는게 느껴지네요
05.01.11 9:4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