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균이... 아빠랑 진짜 많이 닮았네
태균이 아빠도 잘 지네시죠....
홈피 넘 이쁘게 잘 만 드셨네요 ^^*
태균이 참 잘~생겼다
그리고 은진씨 좋은 엄마 노릇 잘하는것 같네... 역시
아기 날 때 무진 장 고생했구나....흑~
한참 재미있겠다 그리고 행복해 보이네
둘쨰는 않가지남? ㅋㅋㅋ
간간히 집에서 일하는구나 그치....
그래도 부지런하다야....
근데 여전히 날씬하구만. 비밀이 뭔지....
우리는 오빠 1년 MBA코스 끝나고 여기서 직장을 찾아볼 계획이고
나는 올해 대학원 입학하고 싶은디 잘 됄런지.....
기도해주라.....
여기서 참 많은 새로운 경험하고 있데이...ㅋㅋㅋ
그래도 은진씨가 태균이랑 하는 귀한 경험만 하겠나...그자...히ㅡ
내홈피 싸이에도 가끔 와라....홈피주소가www.cyworld.com/heavenocean 이거덩
간간이 소식 전하자.....축복한데이....
태규니맘05.01.28 8:55
이른아침 눈비비며 태균이 몰래 켠 컴이 이렇게 반가운 손님일 줄...
지난 사진 많이 올려야하는데 사진이 별로 없지? 꾸준히 올릴께..
오빠가 지금 파리 출장중이야. 그래서 태균이랑 둘이 보내는데 서서히 심심해져.
아마 부지런한 오빠가 다녀오면 멋진 사진 기대해도 좋지않을까?
태균인 내가 컴하면 와서 자기가 마구 자판을 눌러서 날 힘들게 하거덩.. 그래서 몰~래..
또 날 찾아.. 가야지. 왔어..
오빠랑 행복하고, 싸이에 꼭 볼께.
오빠가 취업할 수도 있다구,,, 대학원도.. 아이는 언제 날건데??
빨랑 서둘러야하는거 아냐? 나이가 청춘인줄 아남? ㅉㅉ..
영국 간 희영이05.01.28 23:17
또 왔당 ㅎㅎ
말하지마라 ㅠ.ㅠ
나도 그것 땜이 많이 심난하다.....잉잉~
좋은 하루^^
05.01.28 8:55
